
당진시농업기술센터가 ‘2012 당진 메뚜기잡기 체험행사’를 위한 사전 준비에 돌입했다.
농업기술센터는 해나루쌀 등 당진 농산물의 친환경 이미지를 홍보하고 소비자 현장체험을 통해 도·농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하는 ‘2012 당진 메뚜기잡기 체험행사’를 위해 농업인 대표, 관련 단체 등이 모여 지난 7월 16일 추진협의회를 가졌다.
이날 추진협의회에서는 추진위원장 선출과 주관 단체를 선정하고, 올해 개최일과 개최장소, 추진일정 등을 확정했다. 추진위원장에는 최장욱 농업인단체협의회장이 선출됐으며, 당진시 농업인단체협의회가 주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 메뚜기잡기 체험행사는 10월 6일에 개최하기로 하고, 개최 장소는 지난해와 같이 당진시 우강면 송산2리에 위치한 우리나라 최초의 신부인 성 김대건 신부의 탄생지인 솔뫼성지와 주변의 황금 들녘으로 정했다.
최장욱 협의회장은 인사말에서 “시단위 농업인 단체와 우강면 농업인단체, 솔뫼마을회, 농업관련 기관 등과 협력해 성공적인 행사를 치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추진위원회는 앞으로 실무추진위원회를 구성해 도시 소비자와 청소년층을 대상으로 메뚜기잡기 체험은 물론, 고구마 캐기, 양상추 수확, 농경문화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세부계획을 수립하고, 농업인단체별로 체험종목을 분담하는 등 책임담당제로 운영해 보다 알찬 체험행사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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