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는 여름방학 중 저소득 아동 2천769명에 대하여 급식 지원을 확정하고 급식지원방법을 결정하였다.
시는 16일 오후 2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아동급식위원회(위원장 강창환) 회의를 열고 여름방학 아동급식 대상자와 급식전달방법 등을 확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아동급식 대상자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 992명△차상위 계층 679명△기타 1천098명 등이며, 지원사유는 △소년소녀가정 3명△한부모가정 974명△장애인부모아동 146명△긴급복지 지원아동 17명△보호자 부재아동 330명△긴급보호 필요아동 34명△맞벌이 가구아동 795명△기타 470명이다.
또, 급식 지원방법으로는 △도시락 1천440명(52%)△지역아동센터 이용 1천253명(45%)△식품권 51명(1.8%)△복지관 25명(0.9%) 등이다.
특히, 이번 급식위원회 개최 전 아동급식 대상자에 대한 확인조사를 실시했으며 각 읍면동 담당자들이 ‘행복e음 사회복지통합관리망’ 내 아동급식시스템을 통해 확인조사와 입력을 병행하는 작업을 하여 최종 아동급식 대상자 자료를 정비했다.
또한 충남형 행정혁신 과제로 도에서 충남도 전체 도입을 추진하고 있는 전자급식카드 도입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천안시는 2010년 여름방학 급식위원회에서 논의된 바 있으나 전달방법(도시락) 시스템 상 급식카드 결재 시스템 구축이 어려워 실시를 보류한 바 있다.
이날 아동급식위원회에서 상품권 실시 지역에 대한 아동급식 전자카드 도입을 결정했다.
아동급식위원회 위원장으로 역임해온 강창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아동급식위원회의 역할에 대해 설명하고 질좋은 급식으로 건강하게 아동들이 자랄 수 있도록 하는데 일조하는 위원회의 책임감을 다시 한 번 상기시켰다.
그동안 아동급식위원회에서는 동남구와 서북구 급식업체 선정방법이 달라서 생겼던 문제를 해결하였고, 아동급식 단가를 인상하여 아동급식의 질을 향상시켰으며, 문제가 많아 최소화하도록 권고되어 있는 상품권도 대폭 축소했다.
한편, 아동급식 단가는 1식에 4천원씩 지원되며, 2012년도 아동급식 예산은 27억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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