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가 인프라웨어의 계열사인 인프라웨어테크놀러지(대표이사 곽민철)에 25억원을 전략적으로 투자했다고 16일 전했다. 상환전환 우선주로 인프라웨어 테크놀러지의 지분 20%를 확보하게 된다.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가 전략적으로 투자를 결정한 인프라웨어 테크놀러지는 인프라웨어의 계열사로 안드로이드 플랫폼 관련 기술을 보유한 SW 전문기업이다. 현재 안드로이드 폰용 플랫폼(Selvas) 개발과 애플리케이션 검증 시스템(A4) 등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 검증 시스템(A4)은 현재 국내 주요 이통사 앱스토어에 공급되어 사용자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코드가 App에 포함되어 있는지 여부를 앱스토어 등록 전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준다.
올 하반기 시장에 출시 예정인 저가 안드로이드 폰용 플랫폼(Selvas) 기술은 저가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만들 수 있게 해 주는 플랫폼 기술이다. 올 3분기 중국 단말 제조사를 통해 남미 및 중국 시장에 출시 예정이기도 하다.
올 초 기준 전세계 휴대폰 판매량 중 60% 이상인 약 12억대는 기존 피쳐폰이 차지하고 있는 등 신흥시장에서의 일반 휴대폰에 대한 의존도는 절대적인 상황이라 이 시장을 통해 저가 스마트폰을 급속도로 확대할 예정이다.
에이티넘 관계자는 “저가형 안드로이드 플랫폼 시장에서 새로운 영향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되어, 인프라웨어테크놀러지의 성장 가능성이 크다.”며 시장성과 성장성이 있다고 판단해 전략적으로 투자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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