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9년, 아이폰3와 갤럭시S가 등장한 이후 스마트폰이 급격히 확산 됨에 따라 해당 산업은 눈에 띄는 성장을 이루었다. 전 세계 카메라폰 및 스마트폰 출하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전체 휴대폰 중 스마트폰의 비중 역시 점점 확대되고 있어 2015년에는 스마트폰 점유율이 49%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태블릿PC 보급화 역시 빠른 속도록 증대되고 있는 추세이다.
스마트폰 시장의 확대 됨에 따라 고화소•고사양 카메라모듈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며, 카메라 모듈 시장은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스마트폰 및 자동차 카메라 모듈 전문 기업 ㈜엠씨넥스(대표이사 민동욱)는 전방 산업인 스마트폰 산업과 함께 급격히 성장하여 25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 예정이다. 이 회사는 독자적인 8M AF, 자동차 카메라모듈 설계기술 및 생산을 통하여 다각화 된 사업 영역에서 안정적인 매출을 확보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 2,153억원, 영업이익 161억원, 당기순이익 116억원을 달성하면서, 2011 사업연도 12월 연결기준 결산법인 분석대상 581사 코스닥 법인 중 매출액 121위, 영업이익 90위, 순이익 89위를 차지했다.
실제로 엠씨넥스는 2011년 현재 모바일용 카메라 모듈 시장에서 삼성전기, 삼성광통신, LG이노텍에 이어 국내 4위, 세계 11위, 자동차 카메라 모듈 시장에서 국내 1위, 세계 5위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엠씨넥스 관계자는 “중국 상해 법인을 중심으로 한 해외 수출이 전체 매출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수익 구조와 한 고객사의 매출 비중이 20%가 채 넘지 않는 점으로 인해 매출이 안정적”이라고 말하며 “ 전방 시장인 스마트폰 및 자동차 시장과 함께 동반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민동욱 대표는 “아무리 시간이 흐르고 기술이 좋아져도 카메라를 대체할 수 있는 제품은 나오지 않을 것”이라며 “꾸준한 수요가 바탕이 된 안정적인 시장에서 우수한 기술력으로 시장 내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수요예측에서 주식시장 상황 및 국제 경기 불안정을 고려하여 예상보다 낮은 공모가를 확정 하였으나, 투자자에게는 오히려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말했다.
한편, 엠씨넥스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16일과 17일 양일간 16만 주에 대해 공모 청약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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