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울랄라세션 리더인 ‘임윤택’이 3살 연하의 신부와 오는 8월 7일 서울 강남 역삼동 스탈라티움에서 결혼식을 올릴 계획이 공개됐다.
현재 임윤택은 3살 연하의 연인 이 모 씨와 교제 중으로 2세 임신 중이며 오는 9월 출산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임윤택은 2세 이름을 ‘리단이’로 지었다고 전하고, 눈은 꼭 날 닮았으면 좋겠지만 코는 닮지 않았으면 좋겠다. 리단은 ‘리틀단장’의 줄임말이다"라고 전했다. 임윤택 본인은 '임단장'이라는 별명을 즐겨 사용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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