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관식에는 복기왕 아산시장, 김응규 아산시의회의장 및 시의원, 김광희 아산교육장, 이재승 아산경찰서장, 김봉식 아산소방서장, 김남철 대한노인회 아산시지회장, 지역 기관·체육·단체관계자, 시민 등 800여명 참석했다.
이날 복기왕 아산시장은 “빙상장과 체육관 개관이 있기까지 수년간 수고해준 모든분들에게 감사 드린다”며 “빙상장이 미래 영웅을 탄생시키는 곳으로 거듭나 아산시가 행복하고, 미래가 밝은 희망의 도시로 발전할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순신 빙상장·체육관’은 아산시가 동계스포츠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증가되는 추세에 맞춰 충남도내 빙상장을 확보해 동계스포츠를 부흥시키고, 아산시민과 인근지역주민에게 새로운 레저종목을 제공하고자 건립됐다.

이날 개관한 ‘이순신 빙상장·체육관 ’은 풍기동 114-3번지 일원에 총 305억원을 투입해 2010년 3월2일 착공, 부지면적 3만0892㎡, 연면적 1만3300㎡에 지하1층 지상 3층 규모로 2011년 12월31일 완공됐다.
충청남도 유일의 이순신 빙상장은 3870㎡·496석·아이스링크 국제 규격(61m×30m)이며, 체육관은 8678㎡·3303석·경기장 51m×32m으로 농구, 배구, 배드민턴 대회 등 대규모 체육행사 및 경기를 진행할 수 있는 설비와 규모를 동시에 갖췄다.
이날 개관 기념으로 팬사인회와 ‘팀블레싱’ 싱크로나이즈드 스케이팅 갈라쇼, 국가대표 꿈나무의 쇼트트랙·피겨시범경기를 선보였다.
또 이날 이순신 빙상장·체육관 개관식에 초청돼 싱크로나이즈드 스케이팅 갈라쇼를 선보인‘팀블레싱’이 공연 수익금 중 50만원을, 신디김 코치가 50만원, 총 100만원을 아산시 다문화가정 아이들을 위해 써달라며 복기왕 아산시장에게 기탁했다.
한편 아산시는 아산실내체육관에 대한 시민의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개관기념으로 7월14일부터 7월29일까지 16일간 무료로 개방한다.빙상장 이용 시 필요한 장비(스케이트·헬멧)를 무료로 대여하며 이용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이순신빙상장은 8월1일부터는 정상 운영하며, 일일 입장료는 성인 3000원, 중고생 2500원,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는 2000원, 스케이트 대여료는 연령 구분 없이 25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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