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에 사랑을 담아 전하는 새마을부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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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에 사랑을 담아 전하는 새마을부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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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쌍용3동, 5월부터 매달 사랑의 김치 전달

▲ 천안시 쌍용3동 새마을부녀회원들이 김치를 담그고 있다.
천안시 쌍용3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정인자)가 지난 5월부터 시작한 ‘사랑의 김치나누기 행사’를 3개월째 이어오고 있다.

사랑의 김치나누기 행사는 김장김치가 소진되는 시점에 무의탁 어르신과 저소득층 가정을 위해 새마을부녀회 회원 10여명이 참여하여 오이김치를 담아 13가구에 방문하여 전달했다.

관내 어려운 가정을 위해 부녀회에서 자발적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어 주변에 훈훈한 온정의 소식을 전하고 있으며, 가을철에는 김장김치 전달 등 이웃돕기 행사를 지속적으로 펼친다는 계획이다.

정인자 회장은 “우리 주위의 어렵고 소외된 분들을 위해 작은 정성과 사랑을 나눌 수 있어서 행복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회원들의 노고에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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