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군(군수 이학렬)은 지난 7월 2일 그동안 1건의 민원처리를 위해 여러 부서를 방문해야 했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종합민원실의 조직을 재개편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전 종합민원실에서는 각종 민원서류발급을 비롯해 지적측량, 개발행위허가, 농지전용허가 등 일부 인허가업무만 처리하고 있어, 민원인이 인·허가 업무를 보기 위해서는 여러 부서를 방문하는 불편을 겪었다. 이에 군은 원스톱 민원처리를 위한 시스템 구축을 위해 종합민원실에 건축인·허가팀과 산지전용허가팀을 새로이 배치했다.
특히, 음식점, 주점 및 숙박시설 등의 영업허가를 받기 위해 건축부서에서 건축물사용승인을 득한 후 건축물대장을 발급받아 보건소로 직접 방문하여 영업허가를 신청하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위생담당을 종합민원실에 배치했다.
그동안 말로만 추진된 원스톱 민원처리를 이제야 비로소 실천에 옮기게 된 것이다. 이로 인한 민원인의 시간적․경제적 비용이 크게 절감될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우리군은 민원불편 최소화 및 민원만족의 극대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조직을 정비해 나갈 것이며, 민원의 적극적인 해결을 위해 민원서류의 간소화, 신속․정확한 민원처리와 친절교육 병행해 군민을 위한 감동행정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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