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산업은행은 5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 소재 잠원지점 개점식을 개최했다.
잠원지점은 산은의 글로벌 CIB(기업금융)의 한 축으로 개인금융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며, 이를 위해 인근 개인병원, 가구업체 등 개인사업자에 대한 소호(SOHO)대출 및 영세사업자에 대한 친서민적인 따뜻한 금융을 추진하기로 했다.
나아가 신규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8월10일까지 4.25~4.30%(1년 만기, 세전기준) 금리로 개점기념 특판 정기예금을 판매한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