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영교 의원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서는 언론의 자유는 기본이다. 국민의 입과 귀를 막고서 민주주의를 말할 수는 없다”면서 “국민의 방송 MBC를 정권홍보방송으로 전락시킨 낙하산 사장 김재철은 즉각 사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영교 의원은 “김재철 사장은 무용수J씨에게 수십 억 원의 특혜를 몰아줬고 수억 원대의 법인카드를 개인용도로 사용하는 불법을 저질렀다”며 “반드시 국회 청문회를 통해 김재철 사장의 모든 것을 철저하게 밝혀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영교 의원은 이어 “공영방송 사수를 위해 150일 넘게 투쟁을 벌이고 있는 MBC 기자들과 PD들에게 국민의 힘을 모아달라. 그것이 MBC를 국민의 품으로 돌아오게 하는 길”이라고 호소했다.
이와 같은 호소에 길을 지나던 시민들은 발걸음을 멈추고 ‘김재철 사장 퇴진 100만인 서명운동’에 동참하는 것으로 ‘언론자유 수호 및 언론탄압 중단 촉구 1인 시위’에 호응을 나타냈다.
한편, 서영교 의원의 1인 시위가 진행되는 동안 중랑구에서 활동하고 있는 지역 당원들과 ‘미권스’ 회원들이 서명운동을 벌이며 서영교 의원의 1인 시위에 힘을 불어 넣었다.
이날 진행된 1인 시위는 서영교 의원이 활동하고 있는 언론정상화특별위원회에서 지난 8일부터 진행하고 있는 릴레이 시위로, 김재철 사장 퇴진 시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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