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학교, 천안시 청소년수련관 수탁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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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학교, 천안시 청소년수련관 수탁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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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0억 원의 사업비 투자, 대지면적 3,608.0㎡의 부지에 지하1층, 지상4층 규모

▲ 지난 7월 3일 오전 10시 천안시 동남구 중앙로 옛 천안경찰서 부지에 총 8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자된 천안시 청소년수련관이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갔다. 대지면적 3,608.0㎡의 부지에 지하1층, 지상4층까지 이루어진 규모로 댄스연습실, 음악연습실, 체육활동장, 청소년북 카페, 동아리활동실, 창작공방실 등을 갖추고 있다.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가 수탁 운영하는 천안시 청소년수련관이 지난 7월 3일 오전 10시에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갔다.

대학교에 따르면 총 8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자된 천안시 청소년수련관은 천안시 동남구 중앙로 옛 천안경찰서 부지에 세워졌으며, 대지면적 3,608.0㎡의 부지에 지하1층, 지상4층까지 이루어진 규모로 댄스연습실, 음악연습실, 체육활동장, 청소년북 카페, 동아리활동실, 창작공방실 등을 갖추고 있다.

호서대학교는 지난 5월 30일 천안시로부터 청소년수련관 수탁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 천안시청소년수련관 운영 및 관리에 관한 계획 수립 및 추진 ▲ 청소년 수련, 교류, 문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 학부모 및 지역주민을 위한 교육·문화사업 ▲ 소외청소년 및 장애청소년을 위한 복지, 지원사업과 시설물 관리 등의 주요사업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또한 인근에는 천안시영상미디어센터 및 천안중앙도서관이 위치하고 있어서 각 기관들과의 연계를 통한 활용도가 대폭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날 개관식에는 호서대학교 강일구 총장, 성무용 천안시장 외 400여명의 내외빈 및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으며, 성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천안시청소년수련관이 건립돼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 활동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미래 주역이 될 청소년들이 마음껏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강일구 총장은 “호서대학교가 천안시 청소년수련관의 수탁운영기관으로 선정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청소년을 위한 요람으로 만들어 건전한 청소년 육성에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시는 청소년수련관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지난해 △이용시간 및 허가 △사용료 부과 징수 △사용료 감면 등을 규정한 ‘천안시 문화청소년수련관 운영 조례’를 제정하여 체계적인 관리가 뒷받침되도록 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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