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무엇이 문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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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무엇이 문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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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언론과 군민들에게 당당한 공무원이 되셨나요.

▲ 김석환 홍성군수
홍성군하면 부패라는 소리가 아직도 들리고 있는 지역 중 한곳이다. 군민이 주인이 되어야 하지만 공무원이 주인인 곳이 바로 홍성군이다.

김석환 군수가 취임2주년을 맞이하면서 지역발전에 헌신했다고 손을 내미는 군민은 없을 것이다. 또 수고했다고 혹은 고생했다는 언론보도도 별루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는 김 군수가 취임하고 2년 동안 실적다운 실적이 없기 때문이다. 여기에 공략사항을 살펴보아도 이행된 공략이 거의 없다.(홍성군 자료요청 거부) 이를 뒷받침하는 것이 행정력이다. 현제를 보아도 지역발전에 큰 역할을 담당하는 언론에 대한 처사와 대우에서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돈을 들여야 홍보가 되는 것만은 아니다. 그런데 홍성군은 어떤가. 주변 지자체보다 못하다는 소리가 나오고 있다. 예산은 다른 지자체에 비해 많이 쓰고 좋은 소리도 못 듣고 있는 형편이다. 여기에 관광발전은 제자리걸음에 지역발전은 거의 멈춘 지 오래다.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청양군과 비교해도 홍성군은 아직도 멀었다. 도청이 들어오면서 주변개발과 환경에 손 놓고 지켜만 보고 있는 실정이다. 뭐하나 제대로 추진하는 사업과 집중된 행정력이 없다는 말이다. 그렇다면 공무원들은 왜 있는 것일까.

예를 들면 청양군은 낙후된 도시라는 소리에서 관광지역, 청정지역, 살고 싶은 지역 중 한곳으로 유명세를 달리하고 있다. 최근에는 다양한 축제와 행사를 추진하면서 지역경제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작은 소리도 모이면 크게 들린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예산과 인구가 많은 것도 아닌데 평가를 보아도 항상 청양군이 우세라는 것이다.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 것일까. 홍성군은 아직도 옛 전통을 버리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과거의 행정력은 지금의 행정력에 도움이 안 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어쩔 수 없다는 이야기뿐이다.

여기에 지자체마다 중요시하는 공보, 홍보담당자의 인사문제도 거론되고 있다. 김 군수가 취임하고 홍보실운영이 잘되고 있다는 평가는 거의 없다. 잘못하고 있다는 평가가 더 많은데도 이를 개선하기는커녕 지적하는 언론사에 대해 더 비판적이고 비협조적인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는 것이다.

홍성군을 알리고 홍보하는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들의 개인적인 감정 때문에 홍성을 외면하는 언론사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왜 홍성군만 이 같은 행정력을 펼쳐야만 할까.

취임 2주년을 맞이하면서 김 군수가 홍보실에 대한 책임과 변화를 줘야한다고 생각한다. 어느 지자체도 보도자료를 요청하면 곧바로 보내주고 있다. 공자로 홍보해 준다는데 이를 마다할 지자체가 없다는 것이다. 그런데 홍성군은 거부반응을 보이고 있다. 그래서 김 군수에게 물어보고 싶다. 홍성군의 보도자료를 받으려면 출입통보서와 협조문을 공문으로 만들어서 보내야 하는지에 대해 문의하고 싶다. 또 보도자료가 일급기밀에 해당되는 사항인지도 묻고 싶다. 이런 행정을 펼치면서 군민을 위한 군수라는 말은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끝으로 홍보실인지 기자실인지 구분이 안 되지만 공무원과 기자들이 흡연을 하고 있어도 대책마련을 안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정부에서도 청사내 금연이라고 지시를 내렸어도 홍성군만 예외가 되고 있는 것은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 그것도 기자와 같이 흡연을 밥 먹듯이 하고 있다는 것은 큰 문제가 아닐 수 없다.

김 군수가 취임 2주년을 맞이하면서 공략사항과 지역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길은 옛것은 버리고 새롭게 시작하면서 행정에 대해 재정비해야만 군민들과의 약속을 지킬 수 있다는 것이다. 뚜렷하게 성과가 없는 것은 군수만의 책임만은 아니다. 이를 뒷받침해줄 공무원들이 없기 때문이다. 눈치만보고 아부하는 공무원은 홍성군에 필요 없는 인재일 뿐이다.

앞으로 김 석환 홍성군수가 어떤 변화를 가지고 예산을 절감하면서 많은 이익을 창출할지는 지켜봐야 할 문제이고 관광산업과 지역경제발전에 어떤 변화로 마무리를 할지는 그 누구도 모르고 있다. 단, 김 군수만 알고 있다.

홍성공무원들은 청양군에 많은 것을 배우고 느껴야할 것이다. 군민을 위한 공무원이 되어야한다는 이야기다. 주인이 바뀌면 안 되고 겉보다 속으로 군민을 위해야한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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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혜 2012-06-29 09:29:02
절라도가서 배워오세용.관시문화 홍성이나 청양이나 모두 그 밥에 그 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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