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선물은 국내선물, 해외선물, FX마진 거래고객들을 대상으로 오는 27일(수) ‘나는 외환딜러다'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현직 외환딜러인 금호종합금융 국제금융팀장이 초청돼 외환딜러의 하루일과를 소개하며, 자금관리 및 시황분석, 실전 매매기, 리스크 관리방법 등을 자세히 소개할 예정이다.
삼성선물은 “수년간 외환딜러로 쌓은 노하우를 생생하게 전해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대상은 자사의 거래고객에 한정한다”고 말했다. 희망자는 삼성선물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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