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원구에 따르면 이번 점검에는 독거노인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52세대를 대상으로 “든든한 이웃 기업봉사단” 소속 한국전력공사 북부지사와 한국전기공사협회의 전기전문 직원 10여명이 참여했다.
봉사자들이 대상 가구를 방문해 형광등, 전선, 자동차단기, 스위치 등 전기시설을 진단하고 문제가 발생한 전기시설을 무상으로 교체했다.
구가 이러한 봉사를 실시한 것은 경제적 여건으로 안전점검을 제때 받지 못한 주민들이 무료 안전점검 통해 장마철 누전 등으로 인한 위험 걱정 없이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김성환 구청장은 “빈부의 차에 상관없이 모든 주민은 위험으로부터 벗어나 행복하게 생활할 권리가 있다.”면서 “이번 전기안전점검으로 주민의 안전과 행복을 책임지는 든든한 이웃, 노원구청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3월 지역 내 18개 기업과 민, 관협력과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MOU를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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