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사랑의 PC' 사업은 별도의 예산을 들이지 않고, 자원 재활용을 통해 이루어지는 사업이라 더욱 의미가 크다.
이를 위해 구는 정보화기기 교체사업을 지원하는 삼육초등학교(PC 70대, 모니터 70개), 청량초등학교(PC 16대, 모니터 12대, 프린터 24대), 경희중학교(PC 10대), 휘경중학교(PC 32대) 등 4개 학교에서 PC(128대)와 모니터(82대), 프린터(26대) 등 총 236대의 정보화기기를 양여 받았다.
구는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 한 해 학교시설개선 사업비로 22억을 투입하기로 한 바 있다.
이 과정을 통해 학교에서 양여 받은 중고 컴퓨터는 우선 한국IT복지진흥원에서 부품교체 등 업그레이드를 통해 학습용 PC로 손색없는 사양으로 수선해 오는 30일까지 30명의 관내 저소득층 가정의 학생들에게 보급할 예정이다.
애물단지로 방치되거나 폐기될 위기의 학습기자재가 새롭게 태어나 사랑이란 이름의 날개를 달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학생들의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다양한 정보를 얻어 학습능력향상에도 도움을 주고 있는 것이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우리 동대문구의 교육지원사업으로 교체된 정보화기기가 새롭게 리모델링해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달할 수 있어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저소득층 학생들이 가정형편 때문에 꿈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저소득층의 교육격차해소를 위한 사업들을 계속 발굴 ·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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