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딸기축제에 관광객 17만여명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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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딸기축제에 관광객 17만여명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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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단위 관광객 17만여명 발길, 전년대비 25%↑…농가소득 창출 효자

▲ 양평딸기축제
2012 청정 양평딸기체험축제가 체험 객들에게 싱싱한 친환경 딸기와 함께 달콤한 딸기 향을 선사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양평군(군수 김 선교)은 지난 2월 15일부터 5월 31일까지 석 달 반 동안 양평군 용문면 연수리 보릿고개마을 외 12개 농촌체험마을에서 ‘전국최고 양평딸기’라는 주제로 ‘2012 양평딸기체험축제’를 펼쳐, 대성황을 거뒀다.

특히 이번 축제는 전년도 대비 25% 증가한 17만5400여명이 방문, 단체위주의 체험관광객 대비 가족단위 체험객이 90%를 차지, 농촌체험관광 마케팅 방향의 제시점을 보이는 계기가 됐다.

이번 축제는 딸기따기 체험뿐만 아니라 다양한 종류의 찐빵만들기, 트랙터타기 등 농촌체험이 함께 어우러져 봄철 체험마을의 수확체험프로그램이 부족했던 점을 딸기 작목으로 전환시키는 등, 농촌마을의 비수기를 극복한 중요한 계기가 됐다.

이에 따라 딸기농가에서는 많은 체험객을 받을 수 있어 농가소득향상에 좋은 계기가 됐으며 양평을 찾은 체험객들에게는 고향의 정과 농촌의 멋을 즐기며 가족사랑을 체험하는 기회가 마련됐다.

특히 10여회 넘게 방송에 소개될 정도로 청정딸기 인기를 실감케 했다.

농촌나드리 관계자는 “이번 딸기체험축제는 농촌체험관광 마케팅에 좋은 선례를 남겼다. 보다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농촌체험마을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라며 “딸기체험축제에 이어 오는 8월말까지 열리는 ‘물놀이 체험 축제’에 오셔서 올 여름 무더위를 날려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물놀이 체험 축제 예약은 사)물 맑은 양평농촌나드리 홈페이지(www.ypnadri.com) 또는 스마트폰 홈페이(http://m.ypnadri.com) 로 하면 된다.(문의☎:031-770-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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