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표 총장, 터키 빌켄트 대학에서 명예박사학위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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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표 총장, 터키 빌켄트 대학에서 명예박사학위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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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터키 빌켄트 대학 학위수여식에 참석

▲ 서남표 총장은 13일 터키 빌켄트 대학 강당에서 열린 명예박사 학위 수여식에서 참석해 학위를 받았다.
서남표(76) KAIST 총장이 터키 빌켄트 대학(Bilkent University)에서 명예박사학위를 받았다고 14일 전했다.

빌켄트 대학은 13일 빌켄트 대학교 강당에서 서남표 총장의 명예박사 학위수여를 위한 특별 학위 수여식을 개최했다.

빌켄트 대학은 서남표 총장이 KAIST를 세계적인 대학으로 키우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뛰어난 교육 행정가이며, 전 세계 공장에서 사용하는 플라스틱 부품생산 공정의 발명가임과 동시에 공리적 설계이론 • 마찰공학 등에서 학문적 성과를 이룬 세계적 석학이라며 명예박사 수여 배경을 밝혔다.

학위 수여식이 끝난 후 서 총장은 빌켄트 대학 교수 및 학생을 대상으로 ‘미래의 대학 : 변화하는 교육 패러다임‘ 이라는 주제로 강연도 개최했다.

터키의 수도 앙카라에 위치한 빌켄트 대학은 1984년에 설립된 터키 최고의 사립대학으로 2012년 타임즈 세계대학 순위에서(Times Higher Education)에서 ‘개교 50년 미만의 신생대학 중 32위’를 기록한 터키 명문대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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