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금래 여성가족부 장관은 오는 14일 오후 3시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서울특별시 강동구 둔촌동 중앙보훈병원을 위문 차 방문해 위문품도 전달할 예정이다.
중앙보훈병원은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들에 대한 진료와 재활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산하 종합의료기관으로 600여 명의 환자들이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뉴스타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