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하절기 일제 집중 방역의 날’ 운영
스크롤 이동 상태바
충주시, ‘하절기 일제 집중 방역의 날’ 운영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갑작스런 기온상승으로 일제 방역소독 앞당겨

▲ 6월 14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공무원 28명, 25개 읍면동 자율방역단 2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방역장비 52대를 이용 하천변, 공중화장실주변, 웅덩이, 하수구 등 시 전역의 방역취약지역에 대한 집중소독을 실시한다.
충주시가 7월과 8월로 예정돼 있던 ‘하절기 일제 집중 방역의 날’ 운영을 이달부터 앞당겨 시작한다.

시는 6월 14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공무원 28명, 25개 읍면동 자율방역단 2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방역장비 52대를 이용 하천변, 공중화장실주변, 웅덩이, 하수구 등 시 전역의 방역취약지역에 대한 집중소독을 실시한다.

시에 따르면 이번에 ‘집중 방역의 날’을 앞당겨 운영하게 된 것은 최근 갑작스런 기온상승으로 감염병을 일으키는 매개곤충의 활성도가 높아졌기 때문으로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당초 시는 7, 8월 각 2회 ‘집중 방역의 날’을 운영해 위생해충 박멸을 위한 방제활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할 방침이었다.

한편, 시는 27일 집중 방역의 날을 한차례 더 실시하고, 7월과 8월에도 각 2회 이상 실시해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으로 각종 수인성 질병 및 감염병 발생을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해충으로 인한 불편사항은 보건소 보건위생과(☎043-850-3424) 또는 읍면동으로 연락하면 빠른 시간 내에 현장을 방문해 시민의 불편을 해소될 수 있도록 조치하는 등 하절기 방역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시민들도 하수구나 옥상, 화단 등의 각종 용기에 물이 고이지 않도록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