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산동지역 농기계임대사업소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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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산동지역 농기계임대사업소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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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동지역 농기계임대사업소 부지확정, 연내 완공 목표

▲ 청양군 농기계임대사업소
청양군(군수 이석화)이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산동지역 농기계임대사업소 설치사업이 정산면 서정리 6,729㎡의 임대사업소 분소 부지가 확정됨에 따라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현재 청양군농기계임대사업소는 청양읍 정좌리에 소재하고 있어 산동 4개면에서는 접근성이 떨어져 농기계임대사업소 이용이 현실적으로 어려웠다. 이에 군은 정산면에 19억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농기계임대사업소 분소를 설치하기로 결정하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분소를 설치함으로써 산동4개면 농업인들이 농기계임대사업에 접근성을 용이하게 하여 고가의 농기계구입의 부담을 덜어주고 농가소득증대를 도모하고자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데 부지선정에 난항을 겪고 있었지만 정산면 서정리에 임대사업소 분소 부지가 확정됨에 따라 농기계임대사업소 분소 설치에 청신호가 켜졌다.

특히 본 사업은 애농․강소농 육성 핵심사업으로 올 연말까지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완공하고 농기계 31종 160대를 구입하여 임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산면에서 농업에 종사하는 김 모 씨는 “농기계임대사업은 농촌에서 농업인들이 필요로 하는 좋은 사업이지만 산동지역에서 농기계임대사업소까지의 거리가 멀어서 이용에 어려움이 컸었는데 산동지역에 농기계임대사업소 분소가 설치된다고 하니 매우 기분이 좋고 환영한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기계임대사업소 분소가 완공되면 농업기술센터 동부지소와 더불어 산동지역 농민들을 위해 영농상담과 농기계대여 등 다각적인 지원이 가능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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