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아산지사, 한해 대책 마련 비상근무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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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아산지사, 한해 대책 마련 비상근무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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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오 지역개발본부 이사, 상성저수지 등 현장방문

 
방한오 한국농어촌공사 지역개발 본부이사가 6월6일 오후 3시 아산시 영인면 소재 상성 저수지를 방문한 뒤 김광식 아산지사장으로부터 가뭄 극복대책을 보고를 받았다.

이날 김 지사장은 “상성저수지를 비롯해 공사에서 관리하는 18개 저수지의 전체 저수율이 현재 46%이고 모내기 급수는 완료됐다”며 “앞으로 가뭄이 지속될 경우에 대비해 5월19일부터 공휴일 없이 가뭄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이에 방한오 이사는 극심한 한해 극복을 위해 계속해서 공사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하고, 가뭄 극복을 위해 노력하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아산지사 관계자는 "평년에는 같은 기간에 300mm 내외의 강우량을 기록했으나 금년에는 160mm정도 강우량을 보이고 있어 예년대비 53%수준으로 금년 봄 가뭄이 매우 심각하다"고 말했다.

또  "전 직원이 3교대로 근무하고 있으며, 지역 여건을 감안한 구역별 제한 급수 시행 내용을 농업인들에게 알리는 등 가뭄 장기화에 대처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지역의 전체 관리 답 면적은 1만1172ha이며, 농어촌공사에서는 그중 8802ha를 관리하고 있으며, 18개 저수지와 53개의 양수장 등 총 110개의 수원공을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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