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은 현재 인사돌 CF 모델로 활약 중인 고두심이 출연하는 새로운 CF를 제작했다.
지난주 경기도 파주에서 촬영된 이번 CF는 고두심이 딸과 함께 요리하는 장면이 나오는 ‘모녀 편’ 컨셉으로 제작되었다. 이번 CF는 기존 고두심 ‘단독 편’ CF에서 나온 ‘잇몸을 꽉 잡아주는 느낌’을 한층 강조했다. 또한 기존 CF에서 ‘인사돌 사러 가끔 약국에 와요’라는 멘트가 약사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이번 CF에도 그대로 반영되었다.
제작에 참여한 동국제약 관계자는 “촬영 현장에 모여든 관중들 중에는 두 배우의 연기가 매우 자연스러워 ‘진짜 고두심 씨 딸이냐?’는 문의도 있었다”며, “고두심 씨는 국민배우답게 짧은 시간 동안 자상한 어머니 역할을 잘 표현했다”고 밝혔다.
고두심은 지난 4월 종영된 주말드라마 ‘내일이 오면’과, 인사돌 CF에 출연해 왔으며, 다음 주부터는 새로운 CF로 안방을 찾아갈 예정이다. 공교롭게도 고두심과 함께 ‘전원일기’에 출연했던 최불암 씨도 4년째 인사돌 모델로 활동하고 있어 인사돌을 통해 그 인연이 이어지고 있다.
동국제약은 최불암 씨가 출연하는 남성 타겟의 또 다른 인사돌 CF도 준비하고 있으며, 이 CF에는 국민적 인기를 얻고 있는 유명 남자배우가 함께 출연할 예정이다.
한편, 동국제약 인사돌은 허물어진 치조골을 재건시켜서 잇몸 속 기초를 단단하게 해주며, 파괴된 치주인대의 재생을 도와줘 치아의 비정상적인 흔들림을 막아준다. 또한 잇몸 속 염증반응에 대한 저항력을 길러주고, 틀니 착용시 틀니가 자리 잡는데 도움을 준다. 인사돌의 이러한 효능∙효과는 영국 Huntingdon 연구소 전임상시험과 국내 3개 치과대학병원(서울대, 연세대, 경희대)의 임상시험을 통해 입증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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