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 대덕수청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지난 5월 31일 준공되었다.
당진시는 대덕·수청동 일원에 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동 시행한 당진대덕수청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준공됨에 따라, 당진시가지 남부지역에 새로운 명품 주거단지가 조성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균형 있는 도시발전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당진 대덕수청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총 사업비 3,702억 원을 투입해 대덕·수청동 일원에 총 2,969세대, 계획인구 8,314명을 수용할 계획으로 지난 2008년 4월 30일 충청남도로부터 실시계획인가를 받은 후, 이번에 지구 내 단지가 준공된 것이다.

특히 당진 대덕수청지구 도시개발사업 부지는 시청사와 교육청, 사회복지시설 등과 가까이 있고 동부대로와 남부대로를 중심으로 교통이 매우 편리하며 송정공원과 계림공원 사이에 위치해 주거환경이 쾌적한 곳이다.
또 어린이 공원 3개소와 수변공원 3개소, 근린공원 2개소가 조성됨에 따라 주거환경의 품격을 한층 높이고, 당진문예의전당과 가까워 아이들의 문화·예술 교육은 물론 시민들의 여가생활 수준의 향상을 가져와 다양한 주거환경 욕구를 만족시킨다는 계획이다.
한편, 시 관계자는 “그동안 당진지역이 인구증가로 주거환경 수요가 증대되는 상황에서 당진대덕수청지구의 준공은 당진시가지 남부지역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상당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면천IC에서 당진시가지 진입 시 주변에 쾌적한 주거단지가 조성되면, 통행하는 외지인들에게 당진시의 위상을 유감없이 보여 줄 뿐 아니라, 명실상부 살고 싶은 도시로 거듭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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