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더 뮤지컬 어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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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더 뮤지컬 어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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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극장

 

 

4일 오후5시 30분 서울 국립극장에서 <제6회 더 뮤지컬 어워즈>가 열렸다.

 

 

 

 

 

 

 

중앙일보, JTBC, 한국뮤지컬협회가 주최하는 <제6회 더 뮤지컬 어워즈>는 대한민국 뮤지컬 시장의 발전을 위해 설립된 뮤지컬협회와 역사를 나란히 한다.

올해의 뮤지컬 후보작에는 넥스트 투 노멀, 닥더 지바고 등이 후보에 올랐으며, 올해의 창작 뮤지컬 후보작에는 막돼먹은 영애씨, 모비딕 등이 후보에 올랐다. 남우주연상 후보에는 닥터지바고의 조승우, 모차르트 오페라 락의 김호영 등이 후보에 올랐으며, 여우주연상 후보에는 닥터지바고의 김지우, 셜록홈즈의 방진의 등이 후보에 올랐다.

 

 

 

 

 

 

 

 

남우조연상 후보에는 닥터지바고의 강필석, 엘리자벳의 김수용 등이 후보에 올랐으며, 여우조연상 후보에는 조로의 김선영, 막돼먹은 영애씨의 백주희 등이 후보에 올랐다. 남우신인상 후보에는 모차르트 오페라 락의 박한근, 페임의 은혁 등이 후보에 올랐으며, 여우신인상 후보에는 막돼먹은 영애씨의 김현숙, 늑대의 유혹의 린아 등이 후보에 올랐다.

이 날 배우 박은태, 옥주현, 전수경, 조강현, 지현준, 오만석, 김선영, 방진의, 백주희, 김현숙, 임기홍, 배다해, 송용진, 이영미, 박건영 등이 레드카펫 및 포토월을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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