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주시가 지난 3월부터 시작한 소통ㆍ화합의 특색 있는 직원 월례조회가 매월 새로운 모습을 보이며 직원들의 높은 기대와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6월 1일 시청 3층 탄금홀에서 열린 소통ㆍ화합의 월례조회는 열심히 일하는 부서, 홍보 우수부서, 정보지식인대회 입상자 등에 대한 표창과 이종배 시장의 훈시, 자유발표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월례조회는 기획행정국에서 주제발표를 맡아 시정업무를 소재로 한 방송국의 인기 개그 프로그램을 패러디한 콩트, 전통무예인 택견체조 시연, 공직자로 살아간다는 것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하게 만드는 영상자료를 준비해 참석 직원들의 뜨거운 호응과 공감을 이끌어 냈다.
먼저 종합민원실 직원들은 ‘민원해결 어렵지 않아요’란 주제로 민원실에서 심심찮게 일어나는 고성과 함께 막무가내식 민원처리를 요구하는 민원인에 대해 친절한 응대와 자세한 설명으로 민원인을 이해시키는 과정을 연출했으며, 세정과 직원들은 재미난 율동과 함께 CD, 신용카드, 인터넷뱅킹 등 편리한 지방세 납부방법을 홍보했다.

이어 정보통신과에서는 진정한 소통은 어떤 것인지를 전하기 위해 인기 개그코너인 ‘사마귀 유치원’을 패러디해 ‘스마트 충주! 소통하면 예뻐요’란 주제로 ‘시민’이와 ‘소통’이의 사랑을 통해 ‘화합’이와 ‘섬김’이를 낳았다는 내용을 전했으며, 회계과 직원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택견체조 실력을 뽐냈다.
끝으로 꿈과 희망을 가지고 주위의 부러움 속에 공직에 입문해 생활하면서 겪는 애환, 좌절, 노력 등의 내용을 담은 ‘자랑스럽습니다’라는 자체제작 영상물을 통해 ‘우리에게는 아무리 써도 닳지 않는 무기 “희망”이 있다는 내용을 전해 참석 직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한편, 이종배 시장은 월례조회 자리에서 올해 주요사업에 대한 중간점검을 통해 미흡한 점을 보완하고 내년도 꼭 필요한 사업이 반드시 정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2017년 전국체전, 충주국제무예센터 설립, 전국단위 각종 체육행사 등의 철저한 준비와 진행을 통해 충주의 이미지를 대내외적으로 향상시켜 충주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더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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