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로운 제주바다 생물, 사진으로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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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로운 제주바다 생물, 사진으로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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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동가리, 파랑돔, 솔배감펭, 산호, 빨강불가사리, 분홍멍게, 옥덩굴 등 다양한 생물수록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손재학)은 제주도 바다의 신기하고 아름다운 생물과 경치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제주바다’ 화보집을 발간했다.

이 책자는 국토해양부의 지원을 받아 수과원 해양생태계조사사업단이 제주도와 이어도의 해양생태계 기본조사 결과를 기초로 발간되었으며 『NIMO 해양생태총서』중 네 번째로 ‘제주, 그 바다속 생물’편과 ‘제주바다의 비경’편이며 총 112페이지 분량이다.

 ‘제주, 그 바다속 생물’ 편에서는 사진과 설명을 곁들인 총 87종의 해양생물이 소개되며 ▲어류 ▲남방큰돌고래 ▲수중암초의 생물들 ▲모래바닥의 생물 순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화려한 색채를 지닌 흰동가리, 파랑돔, 솔배감펭, 산호, 빨강불가사리, 분홍멍게, 옥덩굴 등 다양한 생물을 실었다.  ‘제주바다의 비경’ 편에서는 화산활동으로 만들어진 해저동굴과 그 주변에 살아가고 있는 생물들의 모습을 담고 있다.

※ 해양생태계기본조사(National Investigation of Marine Ecosystem, NIMO)

 해양생태계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전역에서 진행되고 있는 해양생태환경의 변화를 종합적으로 관찰하고 생물종다양성을 파악하기 위한 개괄조사이며, 해양생태계 보전 및 관리에 관한 법률(2007)을 근거로 건강하고 생명력 넘치는 해양생태계 보전을 위해 실시하는 법정조사 사업이다.

※ NIMO 해양생태총서
  - 1권 : 테마가 있는 생물이야기, 서해
  - 2권 : 서해 생태계가 살아숨쉬는 바다
  - 3권 : 테마가 있는 섬 이야기 남해
  - 4권 : 제주바다

수과원의 서영상 수산해양종합정보과장은 “이 책자는 과학적 결과물을 국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해, 아름다운 섬 제주 해양생태계의 모습을 국민들과 공유할 수 있어 그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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