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보건소, ‘푸른 새싹’ 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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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보건소, ‘푸른 새싹’ 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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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건강생활 실천 프로그램으로 올바른 식습관 형성

▲ ‘푸른 새싹’ 교실은 관내 어린이집·병설유치원 중 참여를 희망한 35개소 1,300명을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운영되고 있다.

당진시 보건소가 취학 전 유아를 대상으로 ‘푸른 새싹’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보건소는 생애주기 중 급격하게 성장·발달하고 식습관이 형성되는 유아기에 교육과 실천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어린이들이 조기에 건강생활 실천과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푸른 새싹’ 교실은 관내 어린이집·병설유치원 중 참여를 희망한 35개소 1,300명을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운영되며, 1개소 당 6회에 걸쳐 유아 전문 교육가 차현미 강사의 눈높이 맞춤 교육과 보건소 건강증진센터 헬스누리 체험관과 구강보건센터를 방문하는 체험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건강박수와 건강을 테마로 한 동화 ‘뚱뚱보 임금님과 빼빼 마른 임금님’으로 고른 영양 섭취의 중요성을 알려주고, 아침 결식 예방과 비만 예방을 위한 구연동화와 흡연 예방과 구강 건강관리 등 건강한 생활습관을 심어주기 위한 역할극, 건강지킴이 노래에 맞춘 율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의 흥미를 유발하며 건강생활 실천 의지를 심어주고 있다.

한편, 정미면 천의초등학교 병설유치원에 다니는 강찬웅 어린이는 “구연동화를 보고 음식을 편식하는 것이 몸에 나쁘다는 것을 알았다”며 “이제 편식하지 않고 고기, 야채, 과일을 골고루 먹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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