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간판개선 사업,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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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간판개선 사업,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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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관광특구 간판개선 주민위원회 구성

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5월30일(수)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명동관광특구 간판개선 주민위원회’를 구성하고 명동 관광특구내 명동길과 명동 7,8길 간판 개선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주민위원회 위원은 모두 19명으로 구성된다. 명동 지역 상권 발전에 노력해 온 명동관광특구협의회(회장 김병희)와 건물주, 점포주 대표, 그리고 중구 광고물관리심의위원과 도시디자인위원 등이 참여한다. 위원장은 위원들에 의해 호선되며, 주민위원회는 명동관광특구 간판 개선 사업의 성공을 위하여 사업자 선정과 명동 간판 개선 가이드라인 결정, 디자인 지침 범위내 주민자율정비 추진, 투명한 예산 집행과 정산 등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명동관광특구 간판 개선 사업은 명동관광특구내 명동길과 명동7, 8길을 시범구간으로 정해 올해 11월말까지 235개업소를 대상으로 추진하게되며 이를 위해 중구에서는 2011년 10월부터 명동관광특구 전지역의 옥외광고물 현황조사를 실시하고 총 8회에 걸쳐 간판 개선 취지와 참여를 독려하는 주민설명회와 관계자 회의를 개최하였다.

그리고 점포주와 건물주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지식경제부를 수차례 찾아나서는 노력을 하고 있고, 이를 통해 국비·시비가 지원되면 간판개선 참여 점포당 250만원을 지원할 수 있게 된다.

최창식 구청장은“내외국인이 많이 방문하는 서울의 중심이자 중구의 중심인 명동 관광특구의 무질서한 간판을 개선하여 품격있는 도시, 명품거리 창조에 기여하고, 우수한 디자인의 간판으로 꾸며지게 되면 앞으로 더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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