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경선에서 김한길 후보가 광주ㆍ전남에서 선전하며 누적 1위인 이해찬 후보와의 표차를 94표에서 28표로 좁힘에 따라 민주당 경선은 한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운 혼전 양상을 띠고 있다.
김한길 후보가 이해찬 후보를 누르며 선전한 것은 '이해찬-박지원 역할분담론'에 대한 당 안팎의 비판 여론이 표심에 반영된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광주, 전남은 '이해찬-박지원 역할분담론'의 한 축인 호남 지역이라는 점에서 당사자인 이해찬 후보가 3위를 차지한 것도 주목된다.
한편, 이날 광주, 전남경선에서 추미애 후보는 282표로 4위, 이종걸 후보는 127표로 5위, 우상호 후보는 111표로 6위, 조정식 후보는 103표로 7위, 문용식 후보는 37표로 8위를 차지했다.
누적 집계 결과에서는 이해찬, 김한길 후보에 이어 강기정 후보가 호남지역에서의 선전으로 673표를 기록하며 3위로 올라섰고, 4위는 추미애(471표), 5위는 우상호(323표), 6위는 이종걸(275표), 7위는 조정식(234표), 8위는 문용식(84표) 후보가 차지했다.
울산과 부산, 광주ㆍ전남까지 개표 결과 초반 판세는 이해찬 김한길 후보의 양강 구도에 강기정, 추미애, 우상호 후보가 추격하는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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