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부터 TEPS(텝스) 시험의 접수기간이 대폭 연장되고 응시자들의 고사장 변경이 더 편해진다.
서울대학교 TEPS관리위원회(위원장 김형주)는 7월 14일에 시행되는 TEPS 정기시험부터 정기접수와 추가접수 기간을 각각 1주씩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정기접수 3주, 추가접수 1주인 접수기간은 정기접수 4주, 추가접수 2주로 각각 1주일씩 확대된다. 특히 기존에는 시험 1주일 전에 접수가 마감되었으나 변경 후에는 시험 5일전(토요일 시험은 4일전)에 접수가 마감되어 응시자들이 가까운 회차의 시험을 접수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났다.
이번 접수기간 연장은 TEPS 외에도 TEPS관리위원회가 주관하는 TEPS-Speaking&Writing(텝스스피킹앤라이팅), i-TEPS(아이텝스), SNULT(스널트) 시험에 모두 적용된다. TEPS-Speaking&Writing은 TEPS와 동일하게 정기와 추가접수가 각각 1주씩 연장되지만 i-TEPS와 SNULT는 연간 시행 횟수를 고려하여 접수기간이 최소 2주에서 최대 7주까지 더 늘어난다.
우선 연장이 적용되는 154회 TEPS(7월 14일 시행) 시험의 정기접수는 5월 28일부터 시작해 6월 24일에 마감된다.
또한 하반기부터 고사장 변경도 더욱 자유로워진다. TEPS관리위원회는 접수기간 연장과 더불어 접수관리 시스템의 개선을 통해 그동안 고사장 변경 시 제한되었던 기간, 횟수(1회), 동일 지역 내의 변경 등 여러 가지 제약 조건을 해소하였다. 이에 따라 응시자는 접수 이후 언제라도 지역과 횟수에 상관없이 고사장을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게 된다. 단, 변경 시기가 해당 시험의 접수 기간 내여야 하며 여석이 남아 있는 고사장으로만 가능하다.
하반기에 TEPS관리위원회 주관 시험을 응시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여유 있는 접수를 위해 변경된 홈페이지 시험일정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자세한 사항은 TEPS홈페이지(www.teps.or.kr) 공지사항과 1:1문의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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