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마지막 늑대가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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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마지막 늑대가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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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마지막 늑대> 홈페이지 오픈

 
   
  ▲ 마지막 늑대_홈페이지  
 

4월 2일 개봉예정, 범죄 없는 마을에서 범죄를 만들어야 하는, 날라리 경찰과 열혈 순경의 고군분투 코미디 <마지막 늑대>의 홈페이지(http://www.lastwolf.co.kr)가 드디어 열렸다.

영화<마지막 늑대> 홈페이지의 가장 큰 특징은 움직이는 모션자체가 일반적인 이미지컷으로 이루어진 스톱모션의 형태가 아니라 플래시의 동영상 압축기술과 스트리밍 기술을 적절히 잘 활용하여 페이지에 접속하는 순간 두 캐릭터의 살아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것.

이는 홈페이지를 위해 양동근, 황정민 두 배우가 따로 스튜디오에서 촬영을 한 것으로, 홈페이지 내 모든 메뉴 전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법이 가장 많이 녹여진 메뉴가 영화의 시놉시스를 볼 수 있는 ‘늑대 소개’. 먼저, 클릭하면 무위파출소 내부에서 책상 위로 두다리 쭉 펴고 한가롭게 앉아 있는 날라리 형사 양동근과 그 옆에서 신발끈을 묶고 있는 열혈 순경 황정민이 보인다.

계속해서 메뉴얼에 따라가면 이들의 움직임과 대화로 영화 속 캐릭터와 영화 내용을 쉽게 알 수 있다. 그 외의 멀티미디어와 갤러리 메뉴에서도 자신의 몸보다 큰 TV를 힘겹게 미는 양동근의 모습이나 서브 메뉴버튼들에 끈을 달아 끌고 오는 황정민의 모습등이 등장, 방문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할 것이다.

두 번째로 차별화된 특징은 일명 <경찰에게 물어봐!>. 이는 경찰 영화를 보면서 평소에 궁금했던 점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물어볼 수 있는 특별 게시판이다. 예를 들어,“수갑은 돈을 주고 사는 건가요?”,“경찰을 왜 짭새라고 부르나요?”,“경찰도 과속딱지를 끊나요?”,“경찰들이 범인과 대질 심문시 진짜로 음식을 시켜주나요?”등등의 질문에 서부경찰서 현직 강력계 형사가 직접 답변을 해준다는 것이 특징.

세 번째 특징은 포인트제도. 게임참여로 인한 포인트 누적이라는 일반적 방법이 아닌, 이름·닉네임·연락처 등 최소한의 개인정보로 회원등록하면 각각의 메뉴를 클릭할 때마다 혹은 게시물을 보거나 작성을 할 때마다 포인트가 누적되는 것. 포인트가 누적되면 홈페이지 이벤트 진행시 당첨확률을 높일 수 있고, 추후 누적포인트 순위로 경품을 지급받을 수도 있다.

이 외에도 늑대가 나타났다(캐릭터 소개), 늑대 소개(시놉시스), 늑대이야기(프로덕션 노트), 늑대들(스태프), 늑대울음(게시판)이라는 특이한 메뉴이름, 100% 당첨되는 스크래치 복권을 긁은 모든 회원에게 포인트를 지급하는 이벤트, 그리고 비정기적으로 일정한 시간에 클릭하는 모든 이들에게 선착순으로 시사회 초대 등 네티즌의 참여도를 높이고, 영화의 재미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줄 다양한 아이템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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