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4개사에서 11개사로 사용카드 확대돼
포항시에서 사용할 수 있는 후불교통카드가 4개사에서 11개사로 확대돼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시는 후불교통카드를 기존 농협, 롯데, 수협, 현대 등 4개사에서 BC, 국민, 신한, 삼성, 하나(SK), 외환, 시티 등 7개사가 추가된 11개사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시는 시내버스 189대의 교통카드 지불단말기에 국가표준 호환칩 설치를 끝낸 후 오는 21일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시행은 시와 T-money사에서 후불교통카드 7개사와 6개월여의 협의를 거쳐 이뤄진 것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후불교통카드 이용가능카드 확대로 시내버스 이용률을 더욱 높여 대중교통 활성화와 버스회사의 수익금 투명성도 제고시킨다는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한 시민들에게도 에너지 절약 및 환경보호를 우해 대중교통 및 교통카드 이용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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