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년 중계본동 104마을 주민 숙원 풀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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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년 중계본동 104마을 주민 숙원 풀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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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모습을 간직한 저층 집과 아파트가 공존하는 전국 최초의 새로운 재개발 방식 확정...우원식 국회의원 당선자의 박원순 시장 면담 등 노력 돋보여!

 
   
  ▲민주통합당 우원식 구회의원 당선자와 김생환, 오승록 서울시의의원이 지난 4월 26일 박원순 서울시장을 만나 104마을을 비롯한 각종 현안 사업에 대해 논의를 하고 있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서울의 대표적 ‘달동네’인 중계동 백사마을이 옛 모습을 간직한 저층주택 350여 동과 현대식 고층 아파트 1700여 가구가 공존하는 방식으로 하는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인 중계본동 백사마을 재개발사업이 최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를 통과 했다..

이번 심의에서는 백사마을의 옛 모습을 간직한 저층집과 현대식 아파트가 공존하는 새로운 재개발방식으로 전국 최초로 확정되었다.

지난 2911년 9월 일부주거지 보전방안이 주민설명회를 통해 가결된 후 3개월간 표류하면서 지난 4월 국회의원 선거에서 박원순 시장이 재개발을 반대한다는 소문이 퍼지는 등 지역에 혼란이 가중되기도 한 중계 104마을 재계발사업은 우원식 당선자가 지난 4월 26일 박원순 시장 면담을 하였을 뿐 아니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들을 설득하는 작업을 펼쳐왔다.

이러한 노력으로 지난 2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의 안건으로 상정되었고 주거지보전구역 입구에 주차장 확보, 백사마을 기록화 등을 조건부로 심의안이 통과되었다.

중계 104마을 주택재개발 정비계획안에 따르면 백사마을 전체 정비구역 면적 18만8900㎡중 분양아파트는 9만6587㎡부지에 7~20층(평균15층 계획) 1,720세대 일반분양이 가능하게 됐다.

또한 주거보전구역으로 지정된 곳에는 기존에 있는 354동 건물을 신축 또는 리모델링해 임대주택으로 활용한다.

이에 따라 백사마을 임대주택 대상자 969세대 전원이 입주가 가능해 그동안 재개발·재건축으로 인한 원주민들의 정착률이 통상 20%를 넘지 않았던 점을 감안하면 중계본동 백사마을은 ‘원주민’ 및 ‘세입자’ 대부분이 현재 살던 곳에 재정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민주통합당 우원식 국회의원 당선자는 “저의 노력뿐만 아니라, 백사마을 주민들의 염원이 모아져서 그 까다롭다는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하게 된 것을 정말로 기쁘게 생각 한다”면서 “조속하면서도 내실 있는 재개발을 위해서 차근차근 준비하고 꼼꼼히 따져가면서 명품 마을공동체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서울시장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지역 내 현안들을 해결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백사마을 재개발사업은 ▲2012. 11. 사업시행인가 ▲2013. 10. 관리처분계획인가(조합원분양) ▲2014. 04. 공사착공(일반분양) ▲2016. 10. 준공/입주 등의 과정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

한편 우원식 당선자는 지난 4월 26일 박원순 시장을 만나 ▲경전철 동북선 문제 ▲동부간선도로 확장공사 문제 ▲창동차량기지 이전사업 ▲104번지 재개발 사업 ▲서울과학관 건설 등 노원구의 주요 현안들을 논의한 바 있다면서 이들 사업들이 주민의 뜻대로 조속히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계본동 104마을 주택재계발사업 조감도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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