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피아, 스마트폰 연동 진단기 개발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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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피아, 스마트폰 연동 진단기 개발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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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피아는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화 및 제품 차별화를 위해 스마트폰 연동 진단기 개발에 나설 것이라고 3일 전했다. 

모바일 헬스케어란 모바일 기기를 통해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받은 것을 말한다. 잘 알려진 모바일 헬스케어 모델은 병원, 의사, 질병, 처방전 등 의료 정보를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실시간으로 전송받고 확인하는 서비스로서, iTriage와 같은 어플리케이션이 대표적이다. 

▲ 아이폰혈당기
ⓒ 뉴스타운
인포피아가 추진하는 모바일 헬스케어 모델은 스마트폰에 신체정보를 측정하는 진단기기를 연동하여 개인의 건강을 진단 및 관리하는 서비스이다. 

인포피아의 스마트폰 연동 진단기를 이용하면 개인의 혈당, 콜레스테롤 등의 측정값이 자동으로 스마트폰에 전송되고 저장된다.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은 이를 데이터베이스화하고 분석하여 사용자의 건강상태 및 맞춤식 자기관리 방법을 알려준다. 또한 향후에는 측정치를 병원 또는 건강관리 센터로 전송하여 전문가의 관리를 받을 수도 있게 된다. 

인포피아는 현재 동글(dongle, 컴퓨터에 연결하는 작은 크기의 하드웨어) 형태의 아이폰 혈당기의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 회사는 3분기까지 유럽 CE인증 및 애플사 MFI(Made For iPhon/iPad) 인증을 획득하고 아이폰 혈당기의 판매를 개시한다는 목표이다.

한편, 지난 4월에는 경기도 테크노파크의 “스마트 프로덕트 기술,디자인 기획 및 시제품 개발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성균관대학교 스마트융합디자인 연구소(SMARDI)와 함께 안드로이드 연동 혈당기 및 어플리케이션 개발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진행하기로 협약하기도 하였다. 

시장조사 기관인 research2guidance에 따르면 2015년까지 전세계 약 5억명의 인구가 건강과 관련된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전망이다. 

인포피아 관계자는 “스마트폰 연동 진단기는 최근에 부각되기 시작한 시장으로, 모든 업체가 동일한 출발선상에 있는 만큼 이 분야에서는 글로벌 기업들과 동등하게 경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혈당기 뿐 아니라 콜레스테롤, 간수치 등 다양한 스마트폰 연동 진단기를 출시하여 시장을 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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