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앞바다에서 ‘수퍼컵 국제요트대회’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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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앞바다에서 ‘수퍼컵 국제요트대회’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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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부터 3일간 수영만 요트경기장, 해운대해수욕장 해상에서 10개국 70여 팀

ⓒ 뉴스타운 / 지난해 열린 '2011 부산컵 국제 요트대회' 장면
세계 각국에서 온 각양각색의 요트들이 바다를 가르며 힘찬 경연을 펼칠 ‘2012 부산 수퍼컵 국제요트대회’가 오는 4일부터 수영만 요트경기장, 해운대해수욕장 앞 해상에서 열린다.

3일간 열리는 이번 대회는 작년까지 열리던 ‘부산컵 국제 요트대회’의 참가국과 상금 규모 등을 확대한 것이다.

대회 첫날인 5월 4일에는 등록 및 계측이 진행되고,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4차례의 열띤 레이스가 펼쳐진다. 대회의 마지막 날인 6일에는 시상식 및 폐회식이 진행된다.

한편, ‘2012 부산 수퍼컵 국제요트대회’는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대회이지만 참가접수 후 약 15일 만인 지난 4월 6일에 참가신청이 모두 마감되었다. 하지만 국외 팀의 참가신청이 쇄도해 4월 11일까지 추가신청을 받을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그 동안 부산시는 1986년부터 우리나라 최초로 상설 요트학교를 개설하여 일반시민들이 쉽게 요트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국내 요트대회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한?일 아리랑레이스’를 1973년부터 개최하고 있다.

이번 대회를 주관하는 부산시요트협회는 ‘Sailing City Busan!’을 협회의 슬로건으로 정하고, 더 많은 시민들이 보다 쉽게 요트를 배울 수 있도록 요트학교를 활성화하는 등 명실상부한 요트도시 부산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우리나라, 일본, 중국, 미국, 러시아, 캐나다, 스웨덴 등 10개국 70여 팀 700여 명이 참가하며, 총 상금은 9,000만원으로 국내 최대 규모인 이번 대회는 해양레포츠 저변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해양도시 부산의 위상을 제고하기 위한 것으로, 부산시 주최 및 부산시 요트협회, KNN 공동 주관으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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