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부호, ‘침몰하지 않는 타이타닉 II’ 건조 계획
호주 부호, ‘침몰하지 않는 타이타닉 II’ 건조 계획
  • 외신팀
  • 승인 2012.05.01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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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타닉의 흉내를 내기 위해 4개의 커다란 굴뚝도 장식으로 설치

호주의 한 부호가 30일 100년 전(1912년 4월15일에 침몰)에 

▲ 1912년 4월 10일 영국에서 첫 항해에 나선 타이나틱 호, 4월15일 침몰 ⓒ 뉴스타운

대서양에서 침몰한 영국의 호화 여객선 ‘타이타닉’호와 똑 같은 크기의 복제 여객선을 건조하겠다고 발표해 화제이다.

 

그는 현대 기술로 건조해 ‘침몰하지 않는 타이타닉’호를 오는 2016년에 완성, 영국에서 미국 뉴욕으로 첫 항해를 목표로 중국의 한 조선사(CSC Jinling Shipyard)와 건조 양해각서(MOU)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재산이 52억 달러의 호주 제 5위의 부자인 이 남성은 광업에 종사하는 클리브 팔머(Clive Palmer)라는 사람으로 “모든 면에서 처음의 타이타닉만큼 화려하고 최고의 안전시스템을 갖춰 건조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새로 만들어질 여객선은 길이 270m, 높이 53m, 무게는 약 4만 톤이며, 840개의 객실과 9개의 갑판, 선상 운동장, 수영장, 도서관, 고급 레스토랑 등이 있는 규모로 전해지고 있다.

 

새로운 복제 타이타닉 건조 비용은 알려지지 않았으며, 연료는 디젤을 사용하지만 석탄을 연료로 했던 침몰한 타이타닉의 흉내를 내기 위해 4개의 커다란 굴뚝도 장식으로 설치한다는 것이다.

 

한편, 100년 전에 침몰한 타이타닉호는 벨파스트에서 건조됐으나 이번 ‘타이타닉 II’는 중국에서 건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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