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공무원노조 지하철 요금인상 반대 1인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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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무원노조 지하철 요금인상 반대 1인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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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사업 전면 재검토와 재공영화 요구

전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김중남)과 공무원노조 서울지역본부(본부장 권재동)가 지하철 9호선 요금인상 반대 1인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 공무원노조, 서울지역본부 지하철 요금인상 반대 1인시위 (사진=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제공)

이번 1인 시위는 지하철 9호선 3개 주요 역(여의도역, 노량진역, 당산역)을 중심으로 지난 4월23일부터 시작됐다.

 

공무원노조는 서울지하철 9호선 민간운영업체인 서울메트로9호선(주)의 요금 인상에 반대하는 것은 물론, 민자사업의 전면재검토 및 철회와 재공영화를 요구하고 있다.

 

앞서 공무원노조 서울지역본부는 4월19일 성명을 통해 “(지하철 9호선의 요금인상 사태는) 시민의 복리에는 관심이 없고 오직 이윤만을 추구하는 민간자본이 운영하면서 발생한 문제”라면서 “국민에게 피해를 주고 초국적 금융자본을 비롯한 대기업에 이익을 주는 업무상 배임행위에 대한 형사처벌이 뒤따라야 한다”고 주장했다.

 

공무원노조와 서울지역본부는 이후 시청 및 구청 인근 역사 앞으로 1인 시위를 확대하고 서울지역본부 사회공공성강화위원회 내에 TF(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해 민자사업 전반에 대한 현황과 문제점을 공론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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