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흥중학교(교장 김태숙)는 4월 27일 성폭력 상담소장 안필순 씨를 초청하여, 전체학생을 대상으로 성교육(성희롱·성폭력)에 대한 강연을 실시했다.
![]() | ||
| ⓒ 뉴스타운 | ||
강연은 1시간 가까이 열띤 토론을 겸하여, 진행되었는데 성희롱의 유형을 하나하나 제시하면서 그 예방법을 설명했다. 또한 성희롱의 예방으로는 남녀 할 것 없이 숨기거나 참으려고 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대항해 나가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한, 사춘기의 신체적, 심리적, 성적 변화와 친구의 개성을 이해하며 존중하는 태도를 가지고 친구 간에도 지켜야할 예절이 있음을 알고 실천하는 방법도 배웠다.
무엇보다 성폭력 상담소장 안필순 강사는 지속적인 문제가 발생되고 있는 성과 관련된 문제는 먼저 내 몸과 마음의 주인은 나라는 인식에서부터 시작되며 상대방에 대한 인격적 존중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연을 들은 2학년 정태원 학생은 “이번 강연을 통해 내 몸이 소중한 만큼 다른 사람의 신체도 소중하다는 것을 깨달았으며, 성과 관련한 문제는 쑥스러워서 말하기가 껄끄러웠는데, 이렇게 공개적인 강연을 통해 예방법을 배우게 되어 유익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태숙 교장은 청소년의 성적 자기의사 결정능력과 올바른 성 정체감을 확립하고 건강한 성가치관을 가진 청소년으로 성장하여 타인에 대한 소중함과 존중감을 갖게 되기를 당부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