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영화 최초로 제63회 칸 영화제 비평가주간에서 대상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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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타운 / 제63회 칸 영화제 비평가주간에서 대상 수상한 ‘아르마딜로’ | ||
‘시네마프리즘’이란 최신개봉 화제작을 중심으로, 관객층의 관람 폭을 주제별, 장르별로 다양화하여 영화의 새로운 스펙트럼을 보여주고자 기획된 상영 프로그램이다.
그 첫 번째로, 오는 27일부터 시작하는 ‘시네마프리즘1 - 다큐, 진실의 영화들’은 다큐멘터리 영화가 국내 박스오피스에서 꾸준히 선전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기획되었다.
다큐멘터리 영화 최초로 제63회 칸 영화제 비평가주간에서 대상을 받은 작품인 ‘아르마딜로’는 부산지역에서는 유일하게 영화의전당에서 단복개봉이 확정되었다.
또 인간과 자연, 건축의 조화로움을 중요시했던 정기용 건축가의 10년을 담은 ‘말하는 건축가’, 전태일 열사의 어머니로서 40여 년간 노동운동에 헌신한 故 이소선 열사를 다룬 ‘어머니’ 등 화제작 8편이 함께 상영된다.
특히 다큐멘터리와 관객이 더욱 쉽게 소통할 수 있는 관객과의 특별한 만남도 준비되어 있다. 5월 4일 저녁 7시40분 ‘말하는 건축가’를 연출한 정재은 감독, 5월 16일 저녁 7시40분 ‘할매’의 김지곤 감독이 작품 상영 후 관객들에게 다큐멘터리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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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타운 / 화제작 ‘열두살 샘’ | ||
이어 5월 17일부터 시작되는 ‘시네마프리즘2 - 사랑 그리고 청춘’에서는 각기 다른 나이, 성별, 환경 속에서 자유를 갈망하는 청춘을, 혹은 거부할 수 없는 뜨거운 사랑을 그린 작품들이 준비되어 있다.
30대 도시남녀의 권태와 외로움을 감각적으로 그려낸 미란다 줄라이 감독의 신작 ‘미래는 고양이처럼’의 개봉상영에 맞춰, 제58회 칸 영화제에서 황금카메라상을 수상한 그녀의 놀라운 데뷔작 ‘미 앤 유 앤 에브리원’을 영화의전당에서 함께 선보인다.
이와 함께 혁명의 바람에 흔들리는 청춘의 모습을 드라마틱하게 담아낸 일본의 젊은 거장 야마시타 노부히로 감독의 ‘마이백 페이지’, 백혈병을 앓고 있는 한 소년의 버킷리스트를 담담하게 보여주는 ‘열두살 샘’ 등의 작품을 통해 시대별 젊은 초상들을 만나볼 수 있다.
‘시네마프리즘 1’은 소극장에서 오는 27일부터 5월 16일까지(부산국제단편영화제 기간인 5.11~5.13 제외), 이어 5월 17일부터 5월 30일까지는 소극장 및 중극장에서 ‘시네마프리즘 2’가 상영된다. 관람료는 일반 6천원, 회원 4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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