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具本俊, www.lge.co.kr)가 지난 1분기 연결매출 12조 2,279억 원, 연결영업이익 4,482억 원을 기록하며 뚜렷한 실적 개선 성과를 거뒀다고 25일 밝혔다.
전체 매출액은 유럽 등 선진시장의 경기침체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7% 줄었으나, 영업이익은 243% 증가했다.
특히 TV부문은 시네마스크린 디자인을 적용한 ‘시네마 3D 스마트 TV’ 등 신모델 판매 확대로 수익성을 크게 개선했다. 가전부문도 대용량 프리미엄 제품의 판매 호조로 세계 최고 수준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전체 매출액은 유럽 등 선진시장의 경기침체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7% 줄었으나, 영업이익은 243% 증가했다.
특히 TV부문은 시네마스크린 디자인을 적용한 ‘시네마 3D 스마트 TV’ 등 신모델 판매 확대로 수익성을 크게 개선했다. 가전부문도 대용량 프리미엄 제품의 판매 호조로 세계 최고 수준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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