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조기등판론은 새누리당의 고도의 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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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조기등판론은 새누리당의 고도의 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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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전병헌 의원 "민주당이 안 원장에게만 매달리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 뉴스타운  
 

민주통합당 전병헌 의원(서울 동작갑 3선)이 19일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대선 조기등판론에 대해 "안철수 교수를 조기 등판시켜서 경쟁력을 깎아내리겠다는 새누리당의 고도의 전술"이라고 분석했다.

전 의원은 19일 오전 YTN라디오 '강지원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해 "새누리당이 안 교수를 조기에 등판시켜서 안 교수의 신선감에 최대한 타격을 주고 신선감을 구태감으로 바꿔놓겠다고 벼르면서 '조기 등판론' 압박을 하고 있다"며 "안 교수가 말릴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경쟁력을 깎아내리겠다는 새누리당의 고도의 전술에 민주당이나 안 교수가 말려들 필요가 없다"며 "현재 대선주자로 꼽히는 분들이 여럿 있지만 새누리당의 박근혜 대표까지 해서 대선 출마를 선언한 사람도 아무도 없지 않느냐"고 언급했다.

또 "안 교수는 바깥에서 우리 정치권이 담아내지 못하는 부분들을 담아내는 행보를 해가면서 적절하게 민심을 관리해야 한다"며 "민주통합당에서 대권 경선이 본격화되면 경선 참여 여부를 놓고 국민이 원하고 민심이 흐르는 방향으로 결정을 하는 게 정권교체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또 민주당이 안 원장에게만 매달리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그는 "안 교수 외에도 문재인, 손학규, 15년 만에 정치 1번지 서울 종로에서 당선된 정세균, 세종시에서 당선된 이해찬, 정동영 전 의장까지 상당히 많은 자원군이 있다"며 "민주당이 너무 안철수에 매달리지 말고 민주당 내부 자산을 선의의 경쟁을 통해 키워나가는 것이 대권 행보의 1단계 작업"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너무 지나치게 안 교수에 의존하는 그런 대선 전술은 현 단계에서는 바람직하지도 않고 오히려 그것이 역으로 새누리당의 재집권 전략에 이용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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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gshin 2012-04-21 23:12:42
삘갱이들은 목적이 뚜렸항께 처음에는 각개약진으로 새력규합하다 결국은 모두 한통속이 될것이여.노무현과 정몽준 맹시로... 여기다 여당내 트로이 목마들까지 야합하고 꼴통 글쟁이들이 나팔을 부러댈꺼싱께.... 본시 정치적으로는 기저귀 차고 기어다니는 안철수를 띄운거시 언론들 아넹게비여.원숭이때는 먹혀들었지만 서울사람들이 또 쏘글지는 두고 봐야제..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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