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버들피리와 작은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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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버들피리와 작은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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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1일, 농기센터에서 봄 향기 느낄 수 있는 각종 체험과 놀거리, 먹거리 등 다채롭게 펼쳐져

ⓒ 뉴스타운
▲지난 해 펼쳐진 버들피리 축제
공주시가 오는 21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아련한 옛 추억거리인 버들피리를 이용한 작은 음악회를 연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버들피리와 작은 음악회'는 공주시 농촌관관광체험협의회가 따뜻한 봄을 맞아 삭막한 도시생활에서 잠시나마 벗어나 봄의 향기를 직접 느끼고, 바쁜 일상생활에서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하기위해 마련했다.

 

이 음악회는 버들피리 누가누가 잘부나, 내점수를 맞혀봐 등 신나는 놀거리와 함께 사물놀이, 노란병아리 유아댄스, 우리들의 음악회, 신나는 밴드음악 등의 공연이 펼쳐진다.

 

또, 구석기에서 미래농업까지 타임머신 타고 신나는 농경문화탐험 체험을 비롯, 풀향기 카드, 솟대, 발효액, 전통놀이기구, 농기구 체험 등이 있고, 오색새싹ㆍ식용꽃 주먹 비빔밥 무료 나눔행사와 함께 건강하고 맛있는 먹거리도 준비하고 있다.

 

이 밖에 알밤, 토마토 등 친환경농산물과 알밤묵, 알밤한과, 장류, 돼지감자차 등 농산물 가공품을 도매가로 판매하는 농산물 장터도 열린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창의력 향상 체험프로그램과 행사 참여자들을 위한 놀거리, 우리농산물을 이용한 안전한 먹을거리, LCD TV 등 푸짐한 선물까지 준비돼 오감을 만족시켜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상태 농촌체험담당은 "이제는 추억이 되어버린 버들피리 체험을 통해 어른들에는 향수를, 아이들에게는 우리의 옛 놀이문화를 재현해 보이고 싶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고, 가족들과 함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많이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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