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농업기술센터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영농현장에서 발생하는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하고 당면한 영농정보 제공 등 능동적인 대처로 적기영농에 도움을 주고자 '영농종합상담실'을 운영키로 했다.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지난 9일부터 오는 6월 10일까지 주말과 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평일은 밤 10시까지 작목별 전문지도사 12명을 상담요원으로 편성, 영농현장의 애로사항에 대한 상담과 현지 출장지도에 나선다는 것.
영농종합상담실은 현장 중심의 지도에 중점을 두고 식량작물, 소득작목, 농업기계 등 분야별로 맞춤형 해결책을 제시해 주고, 볍씨소독 방법, 못자리설치, 키다리병 예방, 고추 육묘관리, 꽃매미와 갈색날개매미충 예찰방제, 시설하우스관리, 농업기계임대 수리 등 차질없는 농사지도를 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달 20일부터 28일까지 벼 종자 적기 침종기간 동안에는 삼광벼 재배 대표브랜드 생산단지 16개소를 중심으로 벼 종자 소독방법에 대한 현지 출장지도와 상담을 강화해 고품질 '고맛나루 쌀' 생산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이덕양 친환경농업담당은 "농번기 공백 없는 영농상담을 통해 농업인의 의문점과 영농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해 줌으로써 농정에 대한 신뢰와 만족도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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