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성과공유제, 정부차원에서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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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성과공유제, 정부차원에서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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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기업에는 정부 조달 입찰, 국가 R&D 과제 선정 등 인센티브 제공 계획

▲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이 포스코 협력사인 대원인물(인천시 부평구)을 찾아 성과공유 우수 사례에 대해 듣고,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 뉴스타운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 포스코 직접 방문 성과공유 우수사례 청취, 정책 반영키로 

포스코의 대표적인 동반성장 프로그램인 성과공유제가 정부차원에서 적극 확산될 전망이다.

9일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은 포스코를 방문해 ‘포스코형 성과공유제(Benefit Sharing)’에 대한 현황을 듣고 “포스코의 사례는 여타 대기업들에게 귀감이 된다”며 “올 한해 성과공유제가 산업계 전반에 착근되도록 노력하고 스스로 전도사가 되겠다”고 밝혔다.

포스코는 과제 상시 등록부터 성과보상까지 일괄 관리하는 성과 공유제관리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으며 2011년까지 801개 기업과 함께 1,794건의 성과공유 과제를 수행해 총 826억 원을 중소기업에 성과보상금으로 제공했다.

정부는 지난 달 과천 정부청사에서 열린 ‘위기관리대책회의’에서 포스코의 성과공유제를 대표적 동반성장 모델로 소개하고 성과공유 확인제 시행 등 성과 공유제 확산 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특히, 정부는 앞으로 성과공유 확인제를 통해 성과 공유의 실적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우수기업에는 동반성장 지수 평가, 정부조달 입찰, 국가 연구개발(R&D) 과제 선정, 판로 지원, 정부 포상 등에서 혜택을 부여하는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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