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포화되는 범죄, 정신건강 관리를 통한 재범방지가 최우선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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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포화되는 범죄, 정신건강 관리를 통한 재범방지가 최우선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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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보호관찰소, 정신재활치료 전문병원인 용인하나병원과 업무협약 체결

▲업무 협약식

용인하나병원 이재명 원무과장과 김영홍 서울보호관찰소 소장이 지난 3일 보호관찰대상자의 정신건강 증진을 통한 재범 방지를 위해 상호 협력 증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서울보호관찰소(소장 김 영홍)는 3일(화) 11시 30분 보호관찰대상자의 정신건강 증진을 통한 재범방지를 위해 지역사회 정신재활치료 전문병원인 용인 하나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 보호관찰소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정신질환과 알코올중독 등 정신과적 문제가 있는 보호관찰대상자들에게 입원 및 재활치료 등의 의료서비스를 지원함으로써 정신건강 증진을 통해 사회적응력을 높이고 재범을 방지하려는 취지로 이루어졌다.

의료지원이 필요한 보호관찰대상자는 대부분 생활형편이 어려워 적절한 치료를 받기 어려운 경우가 많은데 이번 협약을 통해 이들은 진료비, 입원치료비 등을 감액 지원받게 되며, 장기 재활치료가 필요한 경우에는 협력병원과의 연계치료를 지원 받을 수도 있게 된다.

서울보호관찰소 관계자는 “범죄가 점차 흉포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지역사회 정신건강을 담당하고 있는 전문기관과의 협력관계 구축은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다”라며 향후에도 정신보건 관련 협약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보호관찰대상자의 재범방지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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