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경찰서, 검찰 사칭 전화금융사기 예방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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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경찰서, 검찰 사칭 전화금융사기 예방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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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화되고 있는 전화사기에 대응하기 위해 수사전담반 편성

 

▲ 청양경찰서 목면치안센터장 경위 권혁찬
ⓒ 뉴스타운

청양경찰서(서장 조영수) 목면치안센터장 권혁찬 경위가 검찰을 사칭 돈을 요구하는 전화금융사기 사건을 예방한 사례가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3월 26일 오후 2시경 청양군 목면 농협지소에서 할아버지 한 분이 현금자동지급기 앞에 서성이며 안절부절 어쩔 줄 몰라 하고 있어 수상하다는 신고가 목면 치안센터에 접수되었다.

 

이에 권혁찬 센터장은 전화금융사기 사건임을 직감하고 현장으로 달려가 목면 송암리에 살고 계신 이 모 씨(63세) 할아버지를 발견하고 상황 파악에 나섰다.

 

할아버지의 말에 따르면 검찰청 특수수사과 직원이라며 할아버지 통장에서 30만원이 계속 인출되는 사건이 발생하여 더 이상 큰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국민 안전계좌로 2,500만원을 입금하여야 하고 이 사실을 어느 누구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했다는 것이다.

 

전화금융사기 사건임을 알게 된 권 센터장은 계좌 이체를 못하도록 하고 이 계좌는 농협을 통해 부정 계좌로 등록 피해를 예방하게 되었다.

 

한편, 청양경찰서는 최근 다양한 방법으로 지능화되고 있는 전화사기에 대응하기 위해 수사전담반을 편성하고 마을회관 등 방문 지역주민에게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면서 전화사기가 의심스러울 때는 112 또는 가까운 지구대 ? 파출소에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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