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오 경찰청장이 오는 3일,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현장간담회를 위해 충남 천안을 방문한다.
경찰청에 따르면, 조현오 청장은 3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충남 천안박물관 강당에서 충남지방청 경찰관과 김종성 교육감 등 교육청 관계자, 진태구 태안군수를 비롯한 시민, 학생, 시민단체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대화의 시간을 갖기로 했다는 것.
조 청장은 이날 토론에 앞서 학교폭력 예방과 선도활동을 위해 노력하는 교육관계자와 학생대표에게 감사장 및 상장을 수여하고 격려키로 했다.
이날 간담회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조치계획을 설명하고 토론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의 눈높이에 맞춘 경찰의 역할과 접근방안을 학교, 지역사회와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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