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상문학관 청소년 문학교실에서 미래의 꿈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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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상문학관 청소년 문학교실에서 미래의 꿈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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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군수 백선기)은 청소년들의 꿈을 펼치고 여가 시간을 활용할 수 있는 문학교실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상문학관 청소년 문학교실은 지역내 초등 4~6학년, 중학 1~2학년을 대상으로 오는 4월 21일부터 11월 24일까지 총 28주간 운영한다.

 

칠곡군 구상문학관에서 운영되는 문학교실은 학교 폭력이 난무하고 성적과 석차 등 숫자에만 집착하는 우리 학교의 현실에서 벗어나 문학속에 담긴 정서를 배우고, 시를 한편 읊조릴 수 있는 여유, 책을 읽으며 꿈을 키울 수 있는 여유 공간으로 만들어 간다.

 

이번 문학교실에서는 구상선생의 정신을 기리는 시, 동화, 수필 등의 글쓰기와 올바른 독서법을 배우는 「미래작가 아카데미반」과 문학을 통한 자기 주도적 학습방법을 익히는 「구상과 함께하는 학습코칭반」 두 강좌를 선보이며, 주5일 수업의 전면 시행과 더불어 토요일에 문학교실을 열어 학업을 연장하는 효과도 기대된다.

 

칠곡군 관계자는 “경쟁속에 사는 우리 청소년들에게 책읽기와 글쓰기를 통해 더 넓은 세상을 보여주고 정서적인 함양을 도와 방황하는 아이들에게는 가야할 길을 알려주는 또 다른 이정표 구실을 할 수 있길 기대하며, 인문학의 도시, 평생학습 도시에 어울리는 청소년 문학교실이 되길 바란다”며 말했다.


문학교실 수강신청은 4월 6일까지 담임선생님의 추천을 받아 구상문학관(973-0039)에 수강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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