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이춘환·조은주 교수, 브레인 풀 사업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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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이춘환·조은주 교수, 브레인 풀 사업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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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과제별로 해외 과학자 초빙 연구 진행

교육과학기술부가 지원하는 올해 제1차 ‘해외고급과학자초빙사업(Brain Pool)’에 부산대학교 분자생물학과 이춘환 교수와 식품영양학과 조은주 교수가 선정됐다.

교과부는 올해부터 연 2회에 걸쳐 이 사업을 진행키로 하고, 접수된 86개 과제 중 38개 과제를 최근 선정했다.

부산대에서는 화공생명분야에서 이춘환 교수가 ‘틸라코이드 막단백질 인산화에 의한 고등식물 광계2 수리회로의 조절’을 과제로 아제르바이젠의 슐레이만 알라크베르디에프(Suleyman I. Allakhverdiev) RAS 수석연구원을 초빙해 공동연구를 펼친다. 이 연구에는 6개월간 3,685만 원이 지원된다.

조은주 교수도 화공생명분야에서 12개월간 5,070만 원을 지원받아 일본 도야마대학(University of Toyama)의 야마베 노리코(Yamabe Noriko) 교수를 초빙해 ‘흰민들레로부터 알츠하이머 예방 및 항노화 활성 연구와 기능성 물질의 분리 및 작용 메카니즘 규명’을 위한 과제를 수행한다.

한편 해외고급과학자초빙사업은 우리나라 과학기술의 세계화 및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내 대학, 연구소, 기업 등에 우수한 해외과학기술자 초빙·활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선정된 과제들은 초빙 해외 과학자에 대한 연구지원비 및 유치 경비(항공료, 이사비, 상해?질병보험료)를 3개월에서 1년 동안 지원받는다.

지원 기간이 만료되더라도 예산 범위 내에서 2회까지 연장신청이 가능하며, 연장 신청의 경우에는 신규신청과 동일한 기준으로 재심사해 연장여부가 결정된다.

교과부는 지난 1994년부터 해외고급과학자초빙사업을 시작해 지난해까지 국내 279개 대학, 연구소, 기업의 미국, 인도, 중국 등 전세계 56개국 1,496명의 해외과학자 초빙·활용을 지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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