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시가지 하수처리율 100%에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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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시가지 하수처리율 100%에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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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비 498억원 투입, 시민생활공간 갖춘 자연친화적 신관공공하수처리장 조성으로 1일 하수처리 4500톤


▲신관공공하수처리장 조감도
공주시가 쌍신동 공주IC 인근에 시민야구장 등 시민의 생활공간을 갖춘 자연친화적 신관공공하수처리장 건립으로 시가지 하수처리율 100%에 도전하고 있다.

 

신관공공하수처리장은 공주 시가지 강북지역 금흥동(월송주택단지 포함) 일원과 의당면의 청룡ㆍ수촌ㆍ율정리 지역(188㏊)에서 발생하는 유입 생활하수를 처리하기 위하여 총49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1일 4500톤의 하수를 처리할 예정인데 5.1㎞의 하수관거도 새로 설치하게 되며, 금년 말까지 모든 공사를 마무리하고 2013년 상반기에 시험가동을 거쳐 준공할 예정이다.

 

공주시에 따르면, 현재 공주 강북지역 개발 확장으로 일부 생활하수를 전량 처리하지 못해 중산천, 청룡천, 정안천의 생태복원에 지장이 있었으나 이번 신관처리장 증설로 공주 시가지 전역에서 발생하는 생활하수를 100% 처리할 수 있게됐다는 것.

 

시가 처리장 용지 5만6076㎡의 부지를 확보, 공사를 추진하고 있는 신관공공하수처리장의 가장 큰 특징은 처리시설물은 모두 지하화하고 지상에는 시민들이 언제나 즐길 수 있는 생활시설을 갖춘다는 것으로, 외견상 혐오스러움보다는 주민의 자연친화적 생활시설로 설치한다는 점에서 기존 하수처리시설과의 차별성을 두고 있다.

 

특히, 야구장, 야외무대, 어린이놀이시설, 생태연못과 수로 등 공원 같은 시민이용시설을 설치해 시민 누구나 손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공주시 오동기 하수도담당은 "신관공공하수처리장이 완공되면 정안천과 금강을 비롯한 하천 및 방류수역 생태계 개선과 함께 공주 강북시가지의 쾌적한 주거환경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대규모 공사로 인하여 교통 등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시공할 계획이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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